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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기갤러리

마스크 밀반출 단속 뜨자 2만4천개 버리고 간 보따리상



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보따리상이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마스크 상자 24개(약 2만 4000개)가 발견돼 유실물로 접수되기도 했다.

7일에는 마스크 2500개가 담긴 캐리어가 적발됐는데, 해당 캐리어의 주인으로 보이는 2명은 수하물을 찾지 않고 출국해버렸다. 정부는 이들이 재입국할 시


신변을 확보해 조치할 예정이다. 





마스크 밀반출 단속 뜨자 2만4천개 버리고 간 보따리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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